<p></p><br /><br />이제 한 시간 후면 서울 동쪽으로 태풍이 지나갑니다. <br> <br>자,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.<br> <br>오늘 자정을 넘기면 그래도 수도권, 강원지역을 빠져 나가거든요. <br> <br>만전을 기해 내일 이 시간엔 그래도 잘 넘겼다고 전해드릴 수 있으면 합니다. <br> <br>채널에이 뉴스특보는 오늘밤에도 이어집니다. <br> 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[ 마지막까지 철저히. ] <br> <br>뉴스A 마칩니다. <br><br>감사합니다.<br /><br /><br />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